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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주거 인테리어 디자인 포트폴리오

화이트에 따스한 컬러를 더한, 지축역한림풀에버 28py 홈스타일링

이사 후 전체적인 톤 보정과 가구 스타일링이 필요했던 이번 현장은, 화이트의 깔끔함 속에 따스한 컬러 포인트를 더해 세 식구의 취향을 담아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관리가 편한 패브릭 소파를 선택하고, 스카이블루 암체어로 생기를 더했습니다.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는 바닥은 러그로 톤보정을 하고, 우드 소재의 협탁과 액자 프레임, 그리고 초록빛 화분을 배치해 머물고 싶은 따스한 거실을 완성했습니다. 짙고 어두웠던 기존 싱크대와 타일을 밝은 필름과 타일로 시공하여 주방 전체의 톤을 높였습니다. 세라믹 테이블 위로는 오브제 역할을 하는 빅 펜던트 조명을 달고, 뒷모습이 아름다운 의자를 매치해 마치 갤러리 같은 다이닝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부부의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슈퍼싱글(SS) 침대 두 개를 나란히 배치했습니다. 은은한 베딩과 벽면의 그림으로 생기를 부여했으며, 곧 배송될 스카이블루 협탁이 놓이면 더욱 감각적인 포인트가 되어줄 예정입니다. 노란색을 베이스로 아이의 발랄함을 담았습니다. 가드가 있는 둥근 침대와 미키마우스 벽등, 귀여운 러그로 아기자기함을 살렸습니다. 단순히 귀여움에 치중하지 않고, 아이가 고학년이 되어도 어색하지 않을 정갈한 스타일링을 지향했습니다. 로봇청소기와 에어드레서까지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행거를 뒤로 숨긴 전신거울을 배치해 시각적으로 훨씬 넓고 정돈된 느낌을 주었습니다. 디자이너의 제안을 믿고 기꺼이 수용해 주신 고객님 덕분에 막힘없이 진행된 현장이었습니다. 이사 직후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순식간에 정리를 마치신 고객님의 감각에 다시 한번 놀랐던 시간이었어요. 취향이 닮은 분과 함께여서 작업 내내 참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이사를 앞두고 어디서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를 막막함에 걱정만 가득했던 때 지인의 소개로 만난 홈리에종 한줄기 빛 같았어요~ 디자이너 추천받고 여러 날을 고민하던 중 첫 느낌으로 선택한 김소영 디자이너님 최고였습니다. 의견도 많이 묻고 답하며 정답을 찾아나갔고, 때론 방향을 잃었을 땐 바로 잡아주셨어요~ 디자이너님 덕분에 너무 예쁜 집이 완성된 것 같아 집으로 들어가는 매일이 행복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고생 많으셨어요~^^